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아띠베뷰티(Attibe Beauty)의 ‘플라닉’이 웹예능 ‘리얼하이로맨스S2’에서 물놀이 후 달아오른 피부 진정 아이템으로 소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V오리지널 웹예능 ‘리얼하이로맨스2’ 5화에서 바다를 즐기고 데이트를 준비하는 여성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떤 남자와 만나게 될 지 궁금해하며 메이크업부터 헤어 스타일링까지 분주하게 준비하던 중 스킨케어 단계에서 피부 관리 디바이스 ‘플라닉’이 등장한 것. 플라닉을 사용한 이마리앤젤은 “바다에 갔다 왔더니 피부가 너무 화끈거리는데 에센스 바를 때 이게 흡수가 잘 돼서 피부 진정 시켜주려고 쓴다”고 소개했고, 이에 다른 출연진들도 빌려 달라며 관심을 보였다.
‘플라닉’은 플라즈마와 갈바닉 두 가지 모드를 적용한 멀티 홈 케어 디바이스로, 스킨케어 제품의 유효 성분 흡수를 도와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피부에 자극이 없어 특히 신나게 여름 휴가를 보낸 뒤 예민해진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어 세심하게 관리해주기에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임상을 통해 피부 톤 밝기 개선, 피부 보습 및 건조에 의한 소양감 완화 등의 효과를 확인했으며, 하루 5분의 짧은 시간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어 바쁜 아침 시간이나 특별한 날 메이크업 전 사용하기에도 간편하다.
‘리얼하이로맨스S2’에 등장한 피부 관리 아이템 ‘플라닉’의 자세한 정보는 아띠베뷰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리얼하이로맨스S2’ 시청자를 위한 웰컴 이벤트와 시청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