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토피크렘이 11번가에서 클렌징 전 제품 1+1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8월 31일까지 토피크렘의 클렌징 전 제품을 1+1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유튜버 ‘듬아’가 추천한 젠틀 미셀라 워터는 렌즈 착용자를 대상으로 한 안과의사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성 및 극 민감성 피부에도 눈 시림 없이 얼굴과 눈가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미셀라 워터에 함유돼있는 알로토닌 성분이 여름철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글리세린 성분으로 클렌징 후에도 촉촉하게 지속되어 피부 보습을 강화해주고, 메이크업을 닦아낸 후 별도의 헹굼 세안 없이 피부를 깨끗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토피크렘의 ‘젠틀 클렌징 젤’은 pH 약산성 제품으로 자극이 없어 미셀라 워터와 마찬가지로 눈에 들어가도 따끔거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과 실내 에어컨 등으로 건조해진 피부의 밸런스를 맞추고 싶을 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토피크렘의 ‘젠틀 클렌징 밀크’는 보습과 클렌징이 동시에 가능한 제품으로 피부 자극 없이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녹여서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2차 세안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으며, 클렌징 후에도 장시간 보습이 지속되기 때문에 피부에 당김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워 건조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한편, 토피크렘은 프랑스 제품으로 엄격한 제약 기준을 통해 연구 및 생산되고 있으며, 피부과, 소아과, 안과 등 전문의 감독하에 임상실험이 완료된 안정성 있는 제품들로 전세계 70여개국에서 판매중인 브랜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