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미스트 세럼’ 200만병 판매
달바, ‘미스트 세럼’ 200만병 판매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19.08.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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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킨케어 부문 판매 3개월 연속 1위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스테디셀러 아이템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 네이버 쇼핑 BEST 100 스킨케어 미스트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 

2017년 네이버 뷰티 윈도 11월 결산 TOP 100중 1위 이후 활발한 수출 및 국내 유통망 확장을 통해 면세점 추천템, 미스트 카테고리 스테디 셀러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으며 꾸준한 활동으로 3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하였다.

미스트 카테고리의 최선두주자 달바 미스트 세럼은 이탈리아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이 함유된 세럼과 아보카도 에센셜 오일층의 황금 비율 배합으로 4계절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세럼 타입의 미스트로 토너, 에센셜 오일, 미스트, 세럼 등 원하는 단계에 맞게 활용 가능한 멀티템이다. 

특히 메이크업 후 사용시에도 무너지지 않는 수분광으로 최근 셀럽 전효성의 애정템으로 소개되었을 뿐 아니라, 꾸준히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애정템으로 손꼽히고있다.

또한 해당제품에 힘입어 미스트의 바디 버전을 출시, 이 제품 역시 네이버 뷰티윈도 전체 뷰티 제품 분야에서 인기 3위권에 들음으로써 미스트의 최강 타이틀을 얻은셈이다.

이렇듯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뷰티 시장에서 3개의 카테고리나 선두를 차지한 것은 달바만의 탄탄한 제품력, 트렌디한 패키지, 합리적인 가격 면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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