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 전문기업 씨엔에프(대표 추봉세)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2019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가스는 미국 3대 미용 전시회 중 하나로 미서부 지역에서 미용, 화장품 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와 영향력을 자랑하는 전시회로 북미 최대의 B2B 뷰티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이에 ㈜씨엔에프는 혁신적인 신제품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제품은 ▲제모 후 자극받은 민감 부위를 집중 케어해주는 비키니 및 브라질리언 전용 마스크팩인 시크릿존 케어 수딩 마스크 ▲부드러운 클레이 타입으로 거무칙칙한 부위에 바르고 문지르면 즉각적으로 환해지는 화이트 필링 크림 등이다.
또한 ▲정제수 NO! 오일 43% 함유로 보습 기능과 숯이 함유되어있어서 피부 청결함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차콜 오일 ▲물 없이도 거품이 생성되어 메이크업 및 피부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주며 물에 닿으면 풍성한 버블이 생성되어 하나의 제품으로 2차 세안까지 마무리할 수 있는 Gel to Foam 제형 쉬즈랩 소프트닝 젤 클렌져 ▲바르는 순간 즉각적으로 쿨링감을 부여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펄 입자가 함유되어 있어 글로시한 피부 연출할 수 있는 바디 글로우 쿨링젤 등 미주 시장에 맞춰 개발된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세계 곳곳에서 전시장을 찾은 바이어와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로써 씨엔에프는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품질로 해외 바이어를 비롯한 많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아 상당한 수출 상담 실적을 올리며 지속적인 해외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