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 제형에 특화된 벨벳 스펀지로 주목
글로벌 메이크업 툴 전문 브랜드 ‘리얼테크닉스(REAL TECHNIQUES®)’의 신제품 ‘미라클 파우더 스펀지’가 출시와 동시에 신개념 뷰티 툴로 이목을 집중시킨 데 이어, 글로벌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7월호 ‘에디터스 픽’으로 선정됐다.
라이선스 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에디터스 픽’은 매달 쏟아지는 수많은 신제품 가운데, 뷰티 전문 에디터들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쳐 소비자들이 주목해야 할 우수한 제품을 선정한다.
리얼테크닉스의 ‘미라클 파우더 스펀지’는 특허 받은 스펀지 재질로 파우더 제형에 특화된 벨벳 느낌의 폼이 가루 날림을 최소화하고 피부에 밀착시켜준다. 미라클 파우더 스펀지를 마른 상태에서 사용하면 최상의 파우더 ‘픽업효과’로 번들거림 없는 보송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스펀지를 물에 적셔 사용하면 마치 파운데이션을 바른 듯 매끈하고 밀착된 파우더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리얼테크닉스의 베스트셀러인 미라클 스펀지의 장점을 담아 세심하게 커팅된 스펀지 면이 굴곡진 부위와 피부 요철까지 균일하게 밀착시켜줘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돕는다.
브랜드 관계자는 “리얼테크닉스만의 특별한 기술이 적용된 미라클 파우더 스펀지는 글로벌 메이크업 툴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에 혁신성이 더해져 소비자 및 뷰티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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