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착한 성분이 대세! 차세대 트렌드 성분 주목
피부에 착한 성분이 대세! 차세대 트렌드 성분 주목
  • 윤경선
  • 승인 2019.07.11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카 잇는 허브ㆍ오일ㆍ유산균 등 특화원료 적용 붐

올해도 역시 피부에 착한 화장품이 대세다. 미세먼지, 폭염, 자외선 등 날이 갈수록 피부를 자극하는 외부 요인이 증가하면서 화장품 성분에 대해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늘어났기 때문.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뷰티 업계인 만큼 성분 또한 유행을 타기 마련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더마 화장품의 열풍과 함께 시카’ ‘프로폴리스’ ‘세라마이드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브랜드의 독자적인 연구력을 기반으로 탄생한 획기적인 성분들이 소비자의 주목을 받으며 차세대 트렌드 성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AHC ‘슈퍼 에너지 레드 세럼은 이집트산 레드 히비스커스 꽃잎 73장을 저온 초음파로 추출해내 항산화 성분을 가득 담은 세럼이다. 이 뿐만 아니라 아르테필린C, 식물성 오메가 오일 등 세럼 한 병에 무려 총 94% 이상이 항산화 성분들로 꽉 채워져있다. 슈퍼 에너지 레드 세럼에 가득 담긴 항산화 성분들은 세포를 산화시키고 주름을 생성하는 활성 산소를 잡아줘 피부 속부터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새롭게 적용된 오메가 셀프-오일 드롭 공법이 항산화력과 보습력까지 더욱 높여줘 얼굴 가득 탄력을 채워준다.

아이소이는 불가리안 로즈 오일성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천연 유래 성분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은 브랜드다. 아이소이의 시그니쳐 성분인 불가리안 로즈오일은 불가리안 로즈 꽃잎을 오직 물로만 증류해 얻은 1차 추출오일로 2,3차 추출 오일에 비해 유효성분 함량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아이소이 직원이 현지에 방문해 직접 공수한다는 이 오일은 3천 송이의 장미에서 단 1mL 추출되는 귀한 원료로 그 가격이 높아 액체 다이아몬드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

프롬조이(FROM XOY)는 서양 허브 에키네시아의 유효성분을 농축한 독자 개발 성분 에키실린을 주원료로 하는 에키실린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이며, 론칭된지 얼마 되지 않아 피부 진정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에키네시아는 국내에선 생소하지만 400년 이상 북미 인디언들이 피부 케어에 사용했던 야생화로 약 2세기에 걸쳐 유럽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피토테라피 허브이며, 피부의 자생력과 항상성을 개선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최근에는 화학물질이 아닌 피부 미생물을 활용해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유산균 화장품도 더마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 자체 개발한 피부 유산균을 주원료로 하는 라이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뷰티플 팩터는 프랑스의 바이오기업인 바이오비티스(BIOVITIS)의 특허를 받아 유익균의 증가, 피부 장벽 강화 등의 효능이 입증된 유산균만을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신뢰를 얻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에 피부 유사 구조인 세라마이드와 콜라겐을 배합한 피부유산균리포좀이 피부에 부담 없이, 효능 성분을 안정적으로 피부에 전달한다.

일명 생존 세럼으로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아이템도 있다. 리프레쉬 바이 리엔케이의 드래곤펩타이드 앰플 세럼이 바로 그것. 인도양 소코트라 섬에서 5천 년 이상 자생한 생존의 나무 드래곤스블러드 트리에서 추출한 독자 성분인 드래곤펩타이드73% 함유돼 예민해진 피부를 집중 케어하며 피부를 힘있게 가꾸어준다.

최근 론칭한 스킨그래머는 한국형 클린뷰티 브랜드를 표방하며, 글로벌 화장품 편집숍 1세포라클린앳 세포라에 부합하는 검증된 유효성분만으로 제품을 만들었다. ‘클린앳 세포라에 선정되기 위해선 타르, 포름알데히드 유발 성분, 황산염, 파라펜, 미네랄 오일 등의 성분들이 포함되지 않아야 하며 합성향의 함유율도 1% 미만이어야 한다. 국제적인 안심 기준에 부합하며, 피부 효능 또한 현존하는 어느 제품보다 강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4일만에 손상된 피부의 일시적 붉은기 감소를, ‘슈퍼 굿 리페어 크림은 피부 보습과 진정, 미백, 피부 탄력 개선 인증을 받았다. ‘슈퍼 굿 리페어 에센스슈퍼 굿 리페어 크림동시 사용시 100시간 보습 지속 임상을 완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