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군제대 한류 스타에 러브콜
유통업계, 군제대 한류 스타에 러브콜
  • 최영하
  • 승인 2019.07.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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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이미지로 브랜드 인지도↑…광고계 접수

대한민국 남자라면 꼭 가야하는 군대, 브라운관을 누비는 스타들도 예외는 없다. 최근 배우 김수현, 주원, 지창욱 등 성실하게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반가운 한류스타들이 전역과 함께 광고계를 활발하게 접수하고 있다. 군에서 돌아오기 만을 손꼽아 기다려온 많은 팬들의 바람과 더불어 광고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공백기간이 무색할 정도로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 

특히, 성실하게 전역한 이미지와 함께 기존의 한류스타로서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브랜드 글로벌 모델로서 발탁되는 것은 물론, 뷰티, 식음료 등 활동 영역 또한 다양하다. 

지난 7월 1일 전역한 배우 김수현은 ㈜엠에스코의 하이엔드 홈케어 뷰티브랜드 DPC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김수현은 DPC의 색조 및 뷰티 디바이스 글로벌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영화 ‘도둑들’ 등에 출연하며 한류스타로서 입지를 굳힌 김수현은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지만 꾸준한 건강관리를 해오며 재검에서 1급을 받아 현역으로 입대했고,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인정받아 조기 진급하는 등 연기자로 활동 뿐만 아니라 군복무 역시 성실하게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DPC 관계자는 “김수현은 한류를 대표하는 스타로서 이미 아시아 전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로 판단하여 국내 및 아시아 지역 모델로 발탁했다.”며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 DPC 핑크 아우라 쿠션 및 뷰티 디바이스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DPC 모델 김수현과 함께 브랜드의 인지도를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고 밝혔다.  

DPC는 독특한 디자인과 집약적인 안티에이징 기능으로 364억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스킨아이론과 부위별 LED 케어를 도와주는 720개의 LED 빛을 포함하고 있는 스킨샷 LED 마스크 등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와 현재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핑크 아우라 쿠션 등 색조 제품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배우 김수현 모델 발탁과 함께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으로 확장하고 있는 DPC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4월 만기 전역한 배우 지창욱은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디에르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THE K2’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주목을 받은 배우 지창욱은 강원도 철원 포병여단에서 현역 만기 제대한 뒤 차기작을 확정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디에르는 지난 4월 전역한 지창욱과 ‘베트남 김태희’라고 불리는 베트남 탑 여배우 ‘치푸(Chipu)’와 브랜드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디에르는 ‘전성분 EWG 그린등급’의 앰플 4종 마스크팩이 베트남, 멕시코 등으로 수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유럽 시장 역시 진출을 코앞에 두고 있다.

지난 2월 군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주원은 아몬드 브리즈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주원은 2019 하반기 브랜드 캠페인인 ‘마음껏 맘 편히 아몬드 브리즈’를 함께 전개하게 된다. 

드라마 ‘각시탈’, ‘굿닥터’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주원은 2017년 5월 입대한 후 백골부대 조교로 현역 복무 하였으며, 지난 2월 5일 제대하였다. 

류현욱 아몬드 브리즈 한국 대표는 “아몬드 브리즈는 훈훈한 비주얼과 건강한 피지컬을 겸비한 배우 주원의 세련된 이미지가 아몬드 브리즈의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존 젊은 여성고객 뿐 아니라 남성 고객들까지도 소통을 확대하여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주원은 평소 아몬드 브리즈를 즐겨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원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긴 광고 영상이 6월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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