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부산 화장품뷰티산업 박람회 성황
제1회 부산 화장품뷰티산업 박람회 성황
  • 윤강희
  • 승인 2019.07.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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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화장품 우수성 알리는 전기 마련

제1회 부산화장품뷰티산업 박람회가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벡스코 제1 전시장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부산광역시 의료산업과 주최(화장품TF팀),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기업협회 공동 주관으로,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성장과 유망산업인 화장품 뷰티 산업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화장품 뷰티 기업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부산경제진흥원은 중국 및 베트남팀 바이어 15여개 팀을 초청해 150여건이 넘는 사전 매칭과 현장 매칭을 통해 다수의 현장 계약을 체결한 것은 물론 화장품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통한 수출 증대와 국외 교류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을 주어서 부산 화장품기업의 향후 수출 전망을 밝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 계약 성과로는 베트남 독점 계약 1건, 식물성 데오트란트 위생티슈 및 천연화장품기업인 엘큐어 연간 5억, 일반유통화장품 전문 내츄럴바이오는 샴푸 OEM 생산 계약 1억과 병원용화장품 토아스는 중국 의료뷰티 관련 기업과 초도 샘픞 계약 등으로 상담 계약금으로는 7억 계약 및 향후 지속적인 바이어 관리로 더 큰 수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부산시의 화장품기업협회 20개사와 강릉지역의 화장품 기업 8개사도 기업 공동관을 운영해 홍보에 나섰다. 박람회는 ▲화장품 뷰티 제품 전시회 ▲비즈니스상담회(중국 및 베트남)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 ▲체험이벤트 ▲뷰티강좌 등으로 운영되었다.
 
화장품 뷰티 업체 32개사가 참가하는 전시관은 화장품, 뷰티서비스, 미용·의료기기 등 분야의 다양한 업계 트렌드를 선보였다. 특히 ▲기초, 천연, 코스메슈티컬* 등 화장품 품목과 ▲두피/헤어, 스킨헬스, 메이크업 ▲미용기기 등의 뷰티 분야 전시로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주요 행사로 한국·중국·몽골 등 9개국 2천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19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가 열려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미용경연을 펼쳐졌으며,  ▲국제미용작품공모전과 ▲K-뷰티작품 무대쇼 등 화려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부산시는 박람회가 지역 기업들의 우수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행사를 찾은 대형유통업체 구매바이어들과 기업 간의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부산 지역 화장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B(Busan)-뷰티산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장품뷰티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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