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콰징 플랫폼 솔루션 개발…국내기업 중국 진출 용이
전문 콰징 플랫폼 솔루션 개발…국내기업 중국 진출 용이
  • 최영하
  • 승인 2019.07.01 10:31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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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박은지 팀장, “믿을 수 있는 회사와 협력 중요해”
크레마월드와이드 박은지 팀장
크레마월드와이드 박은지 팀장

중국 전자상거래법 시행으로 보따리상들의 활동이 제한되면서 ‘콰징’ 무역에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아직은 생소한 콰징무역을 진행하기 앞서 전문적인 대행 기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했다. 중국에 법인이 있는 회사를 거쳐 콰징무역을 해야 안전하고, 또한 중국을 깊이 잘 알고 있는 곳과 진행하는 것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대상 전문 기업 ‘크레마월드와이드’의 중국 크로스보더 e커머스 플랫폼 사업은 중국을 대상으로 e커머스와 디지털마케팅을 결합한 전문적인 솔루션이다. 애플과 안드로이드 기반의 앱 뿐만 아니라 MAU 10억 명에 이르는 중국 대표 소셜미디어인 위챗을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들이 별도 중국 법인설립 없이 플랫폼 사업 진행을 진행할 수 있다. 

크레마는 지난해 9월부터는 중국 상해와 하문에 법인을 설립하여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중국 전자상거래법 및 한국 세관에 해당하는 중국해관의 관련 통지에 따라 중국직구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크레마 박은지 팀장은 “크레마는 한국 본사에 중국어 네이티브급 전문인력 뿐만 아니라 중국법인에 대응 인력이 있고, 중국내 마케팅 뿐만 아니라 법률, 위생허가 관련 에이전시 풀을 갖추고 있다”며 전문성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 8월쯤 직접 O2O 매장 운영을 준비하고 있기 떄문에 One-stop 중국 마케팅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며 “실제로도 약 10개의 브랜드사와 중국내 마케팅 및 온라인 유통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콰징무역과 관련해서 국내 기업에 가장 희소식은 위생허가를 반드시 받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중국 콰징으로 인해 중국 화장품 수출은 ‘중국 콰징을 이용하느냐’ 아니면 ‘일반무역 방식을 통해 수출하느냐’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게 된다.

박 팀장은 “일반 무역 방식의 경우 위생허가를 취득해야 하나, 콰징의 경우 크레마와 같은 콰징 전자상거래 업체와 협력해 B2B2C의 방식으로 수출하면 되기 때문에 시간 절감 효과가 있다”면서도 “어떤 무역 방식을 택하던 중국내 중문 및 영문의 상표출원을 꼭 챙겨야하고, 중국에 법인이 있는 회사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대부분 한국 기업들이 이러한 내용을 알고는 있으나, 어디서부터 누구와 협력해야 하는지 정확한 정보 파악에 가장 어려워하시는 것 같다”며 “크레마와 같은 마케팅 및 플랫폼 운영사와 협업하거나 코트라 및 각 지역의 산업진흥원에 문의해 정확한 정보로 확실하게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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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용환 2019-07-01 15:42:21
유익한 정보네요~

mde 2019-07-01 15:38:45
오 좋은 사업입니다!

서과장 2019-07-01 15:37:33
중국 진출 기업들에게 유용한 정보네요. 잘 읽고 갑니다.

김희진 2019-07-01 15:35:39
좋은 정보네요 ㅎㅎ!

김혜민 2019-07-01 13:02:2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국 진출건으로 문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