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글로텍스, ‘외코텍스 1등급’ 안정성 인증 획득
천우글로텍스, ‘외코텍스 1등급’ 안정성 인증 획득
  • 최영하
  • 승인 2019.06.25 0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럽의 친환경 인증, 영유아도 안심하고 사용

이미용 부직포 공급 업체인 ㈜천우글로텍스(대표 김대원)가 세계적인 섬유인증인 외코텍스(STANDARD 100 by OEKO-TEX®)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외코텍스(OEKO-TEX®) 인증은 친환경 유럽인증으로서,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에만 주어지는 섬유관련 인증이다. 섬유 제품에 대하여 독립적이고 세계적으로 통일된 테스트 기준의 엄격한 시스템으로, 유럽의 국제 섬유∙가죽 연구기관인 테스텍스(TESTEX)에서 주관한다.

섬유와 관련된 모든 가공 단계, 즉 원료부터, 중간 및 최종 제품과 기타 그에 사용되는 부속 재료들이 인증의 대상이 되며, 더 엄격한 기준으로 사용해야 하는 제품에 따라 1등급부터 4등급까지 구분된다.

천우글로텍스가 받은 외코텍스는 이중에서도 가장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1등급으로, 만 3세 미만의 영유아도 사용이 가능한 안전한 제품을 뜻한다. 외코텍스 1등급을 받은 제품은, 3층 구조의 극세셀룰로오스 원단인 디아파인(Diafine), 천연 목재를 원료로 한 100% 셀룰로오스 원단의 리오셀(LYOCELL), 환경 유기농 원자재인 목화씨의 linter를 추출하여 제조한 100% 셀룰로오스 원단의 큐프라(CUPRO)이다. 

천우글로텍스의 원단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분야는 이미용 마스크팩이다. 마스크팩은 제품에 들어가는 에센스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원단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화장품업계에서는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그러한 가운데, 외코스텍과 다양한 특허를 받은 천우글로텍스의 원단이 자극은 적으면서 밀착력이 높아 에센스를 피부에 잘 전달한다

는 소비자의 평에 따라 마스크팩 제조업체와 화장품 브랜드들의 문의와 발주가 끊이지 않고 있다.

천우글로텍스 관계자는 “매년 외코텍스를 갱신하고 있으며, 철저한 테스트를 통하여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인증 외에도, 끊임없는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천우글로텍스는 본사에 연구∙개발 전담부서인 R&D연구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혁신적인 제품 및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외코텍스 외에도 다양한 특허를 출원하여 시장을 선도하며 2014년 천우 무역상사로 설립된 이래 급격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 

특히, 천우글로텍스가 출원한 부직포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는 마스크팩과 의료용 제품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뛰어난 균제도와 적은 변형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다. 특허를 활용한 마스크팩의 경우에는 에센스를 머금는 정도가 탁월하고 장시간 피부에 부착하여도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는 장점을 가진다.

한편, 천우글로텍스는 다양한 부직포 원단을 개발 및 유통하고 있으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니즈에 맞는 제품을 수시로 시장에 선보여 높은 만족도를 받고 있다는 평이다. 

분당 수내역에 본사와 R&D센터를 두고, 용인 물류창고와 대만, 중국, 일본 등에 공장을 관리, 협업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