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전용 화장품 에바끌레르, 키르기스스탄 수출길 올라
골프전용 화장품 에바끌레르, 키르기스스탄 수출길 올라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9.06.2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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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골프전용 썬블럭 브랜드 에바끌레르(대표 끌레르 정)가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수출길에 올랐다.에바끌레르가 키르기스스탄에 수출한 품목은 썬크림을 비롯해 독자적인 기술력이 녹아있는 스킨케어 제품 7종이다. 에바끌레르는 LPGA 선수 이미향 프로를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150여개의 골프장에 입점해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바끌레르 골프전용 썬크림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피부에 닿는 순간 피부톤을 스스로 찾아가는 반전 메이크업 Color Capsule 안정화 기술로 피부색을 보정해주고 피부결을 생생하게 표현해준다. 에바끌레르 화이트닝 크림은 알부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맑고 화사한 광채피부를 연출해주며 링클 콜라겐 크림은 피부장벽 강화에 효과적인 감초추출물이 아데노신과 함께 피부에 건강한 탄력을 선사한다. 블랙 스네일 크림은 끈끈한 점성으로 달팽이 점액을 연상시키며 끈적임 없는 빠른 흡수력으로 탄력 솔루션을 완성해준다. 또한 골드 히알루론산 세럼, 진주펄앰플을 비롯해 클렌징 제품과 바디로션 등 제품군도 수출되었다.

끌레르 정 대표는 에바끌레르의 제품이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 수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신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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