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쥬르, ‘위치하젤 노세범 썬 쉴드’
보나쥬르, ‘위치하젤 노세범 썬 쉴드’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19.06.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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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부지(수분부족형지성)' 피부 만을 위해 설계

천연화장품 브랜드 '보나쥬르(BONAJOUR)'가 무더운 여름철, 과다 분비되는 유분기로 인해 번들거리는 피부를 가진 분들을 위한 끈적임 없이 촉촉한 수부지 선크림 ‘위치하젤 노세범 썬 쉴드’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위치하젤 노세범 썬 쉴드’의 경우, 피지는 줄이고 수분은 채워주는 100%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북미 인디언들이 자극 받은 피부 진정을 위해 사용해온 위치하젤이 담긴 ‘위치하젤수’를 수분베이스로 한 촉촉한 생크림 제형의 선크림이다.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이거나 뭉침없이 얇게 펴발리는 부드러운 발림성을 보이는 동시에 어두워진 피부를 밝혀주고, 지친 피부가 탄력을 잃지 않도록 미백 및 주름개선 기능성 원료까지 더한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여름철 급격한 온도 상승으로 인해 계속해서 올라오는 피지를 컨트롤 하는 다양한 천연 성분 감초산, 병풀추출물, 쇠비름추출물을 적정량 함유하여 피부 자극은 줄여주면서 보습력을 전달하여 뽀송하게 마무리된다. 또한, 무기자차 선크림 특유의 백탁현상을 최소화하여 피부가 하얗게 뜨지않고 자연스럽게 톤업되어 화사한 피부 연출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보나쥬르 마케팅 담당자는 “강렬한 햇볕이 쏟아지는 요즘, 속은 건조하지만 겉은 번들거리는 수부지 피부를 위해 피지를 컨트롤 하면서 수분을 채워주는 수부지 선크림 ‘위치하젤 노세범 썬 쉴드’를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위치하젤 노세범 썬 쉴드’는 만성 수부지 피부뿐 아니라 여름 날씨에 자극받은 번들거리는 피부 타입도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선케어가 가능하여 한결 가벼워진 여름 피부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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