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제 발전 기여 공로 인정받아
(주)대경피앤씨 박규수 대표이사가 2019 경기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모범 중소기업인 상을 수상했다.
‘경기 중소기업인대회’는 지역경제와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도내 중소기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주최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화순 경기도부지사,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추연옥 경기중소기업회장, 이흥해 경기중소기업연합회장, 최명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 대표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규수 대표이사는 창립이래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 해 벤처기업부장관상에 이어 이번 중소기업인대회에서도 모범중소기업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것. ㈜대경피앤씨는 2007년 회사 창업 이래 세계 1위의 제약 및 화장품 용기 토탈 솔루션 지향의 비전으로 R&D와 생산 pipeline 구축으로 국내 외 판매하는 용기 제조전문 업체이다.
박규수 대표이사는 “이번 모범중소기업인상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해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좋은 제품을 개발해 경제 성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대경피앤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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