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직협, 거성미디어와 다낭TV ‘THE DREAM’ 공동제작
한메직협, 거성미디어와 다낭TV ‘THE DREAM’ 공동제작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9.06.14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트남 미래 아티스트 8명이 한국에서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는 거성미디어와 함께 한국, 베트남 공동으로 서바이벌 뷰티 경쟁 프로그램 ‘THE DREAM’을 제작한다.

‘THE DREAM’은 베트남 현지 뷰티 아카데미 수강생 및 일반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동영상을 통해 1차 심사가 진행되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심층 면접을 통해 최종 8인이 선정된다.

선정된 8명은 K-뷰티의 본 고장인 한국에서 다양한 미션(교육, 실습, 문화체험 등)을 각종 테마로 진행하여 총 3명이 결선으로 진출하게 되고 그중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각종 상품과 미니도서관을 개관 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지고 미니도서관은 최종 우승자와 협찬사의 이름으로 공동 개관한다.

한메직협과 거성미디어는 K-뷰티에 대해 전파하고 뷰티와 도네이션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국, 베트남의 공동제작으로 이미 베트남에서는 큰 화제성이 입증되었으며, 채널 또한 베트남의 전역에 방송을 송출하는 최고의 TOP1 방송국인 다낭TV에서 채널이 송출되고, 기타로는 Cable(VTV), HTV, 유투브, 페이스북에도 추가 송출된다.

12부작으로 제작되는 ‘THE DREAM’20197월에 방송을 앞두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