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각광
골프전용 썬블럭 브랜드 ‘에바끌레르(대표 끌레르 정)’가 ㈜닥터메디바바, ㈜화이트바바와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확대에 나섰다. 이에 미용전문 병원 전용 명품 에스테틱 ‘Dr. M’ 시리즈를 공식 런칭했다.
Dr. M 시리즈는 골프클럽에서만 볼 수 있었던 미용제품계의 명품으로 통하는 ‘에바 끌레르(대표 끌레르 정)’에 의료기기 전문 거래 사이트 ㈜닥터메디바바(대표 김동현, 하얀마음하얀얼굴의원 원장)가 전문 의료진 참여해 1년여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제품이며, 에스테틱 공급 전문업체 ㈜화이트바바(대표 진경원)가 업무협약을 통해 마케팅 및 공급을 담당한다.
미용전문 병원 전용 명품 에스테틱 ‘Dr. M’ 시리즈는 ‘히알루론산 인텐시브 앰플 65’과 ‘아줄렌 인텐시브 앰플 65’로 구성돼 있다. 히알루론산 인텐시브 앰플 65는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를 65% 함유해 거칠고 민감해진 피부에 보습효과와 더불어 수분 공급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며 천연물에서 추출한 재료만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 전혀 자극이 없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아줄렌 인텐시브 앰플 65는 아줄렌과 캐모마일을 고순도로 추출한 원료로 민감한 피부에 적합하며,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며 최고의 원료만을 사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 시켰다.
에바끌레르 끌레르 정 대표는 “에바끌레르는 그동안 골프전문 브랜드로 명품의 이미지를 지켜왔는데, 이제 미용의학 전문가들과 함께 Dr. M 시리즈를 병원으로 공급하면서 한 단계 높은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에바끌레르와 ㈜닥터메디바바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바끌레르는 LPGA 선수 이미향 프로를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150여개의 골프장에 입점해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러시아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