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 흑미를 주 원료로 풍부한 보습력과 지속력으로 인기
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하루하루원더’에서 지난 3월 출시한 ‘블랙 라이스 히알루로닉 크림’이 제품력과 디자인에 매료된 소비자들의 긍정적 호응을 이어가며 주목 받고 있다.
‘블랙 라이스 히알루로닉 크림’은 경기도 안성에서 자란 최상급 ‘흑미’를 주 원료로, 흑미는 폴리페놀과 폴라보노이드 성분을 다량 함유하여 항산화에 탁월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를 발효시키면 그 효능을 배가시킬 수 있다. 이에 흑미와 죽순 발효추출물을 비롯, 히알루론산 함유로 풍부한 보습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며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받은 피부 자극의 완화를 돕는다. 특히 ‘하루하루원더’만의 독자적인 U.D.T(Ultra Deep Technology)기술로 사포닌이 다량 함유된 천연 홍삼 리포좀 구조 안에 유효 성분들을 담아 보다 피부 속 깊숙이 전달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 피부과 무자극 테스트 완료, 95% 천연 유래성분으로 유화제 사용을 최소화하여 제품 사용시 톡톡 두들기며 흡수시키길 권장하고 있다. 패키지 또한 유니크하다. 제품의 주 성분을 모티브로한 ‘쌀알’ 용기 디자인으로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18~2019 에이 디자인 어워드(A’Design Award)’에서 패키지 디자인 부문 ‘BRONZE’를 수상해 고무적이다.
이번 하루하루원더가 수상한 에이 디자인 어워드(A’Design Award)는 매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권위있는 어워드로 매년 각 부문 최고의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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