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퀴드 글리터의 영롱한 반짝임
개인이 갖고 있는 고유하고 특별한 매력의 표현을 목표로 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네이밍(NAMING)’이 8일 ‘대즐링 아이 글리터’를 출시한다.
네이밍이 선보이는 아이글리터는 미세 펄과 입자가 큰 글리터의 조합으로 영롱한 반짝임이 돋보인다. 투명도 높은 컬러 베이스에 홀로그램 글리터가 믹스되어 각도에 따라 다양한 컬러로 표현된다. 워터 베이스의 촉촉한 제형으로 눈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뛰어난 밀착력으로 반짝이는 펄 입자가 눈가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화려한 반짝임을 연출할 수 있는 네이밍의 신제품 ‘대즐링 아이 글리터’는 3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투명한 베이지 컬러 베이스의 ‘낫 베이지(not-Beige)’, 투명한 핑크 컬러 베이스의 ‘낫 핑크(not-Pink)’, 투명한 오렌지 컬러 베이스의 ‘낫 오렌지(not-Orange)’ 크고 작은 펄과 글리터 입자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봉타입의 어플리케이터가 자극 없이 편안하게 균일한 양을 펴 바를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눈두덩이는 물론이고 눈 밑 애교살까지 섬세하게 연출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