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코스메틱 기업, 韓 시장 진출 ‘노크’
이탈리아 코스메틱 기업, 韓 시장 진출 ‘노크’
  • 윤경선
  • 승인 2019.05.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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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화장품 워크샵 2019 성료

이탈리아 무역공사 서울무역관이 주최한 이탈리아 화장품 워크샵 2019(Italian Cosmetic Workshop Seoul 2019)’가 지난 58일부터 양일간 플라자호텔 4층에서 개최되었다. 이에 유기농 스킨케어, 베이비케어, 헤어케어 등 8개 이탈리아 기업이 참가해 한국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외 60여개 업체와 160건의 상담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이탈리아 기업은 라만데(L’Amande), 바이오 베이식 유럽(Bio Basic Europe), 가마(GAMA), 37(Lab37), 사라(Sara), 시파르마(SIFARMA), 비탈파르코(Vitalfarco), 그린프로젝트 이탈리아(Greenproject Italia) 등이다.

이탈리아 무역공사 최성진 상무관은 이탈리아 무역공사는 간 무역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경쟁력 있는 이탈리아 코스메틱 기업의 한국 시장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라만데 마시모 피어센티니 수출담당자, 가마 레오나르도 팩치니, 이반 루피 수출담당자

라만데(L’Amande)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5대 비누 브랜드 중 하나로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기업으로 고체 및 액상비누, 샤워 목욕용품, 유아&산모용품, 스킨케어, 향수 등을 선보였다. 라만데 마시모 피어센티니 수출담당자는 차별화된 자연유래 성분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도 천연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천연성분을 활용한 베이비 라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바이오 베이식 유럽은 유럽 수출에 관심있는 한국 화장품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이탈리아/유럽 규정에 대한 정보 및 적합성 검사 및 관련 서류 발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가마(GAMA)는 전문가용 헤어 스트레이트너를 비롯해 헤어드라이어 및 스타일링 제품을 소개했다. 가마 레오나르도 팩치니 수출담당자는 가마 전문가용 헤어 스트레이트너는 혁신적 신기술로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파워를 갖추었으며 가격경쟁력이 뛰어나 한국 헤어시장 확장을 위해 수출상담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37(Lab37)은 전문가용 및 소매용 헤어케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신 기술을 갖춘 전문 라인인 BBCOS, 전문가 및 전문샵을 위한 PRO.CO, 소매 판매용의 ITALICARE.PL 3개의 자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사라(Sara)는 당나귀 밀크 및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기반으로 한 화장품을 소개했다. 사라 제품에는 농장에서 수확한 허브와 에센션 오일이 함유되어 있다. 사라 코스메틱 제형은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부드럽고 촉촉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시파르마(SIFARMA)Canova Dermatrophine Pro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피부 및 미용의학 분야 기업이다. Canova는 드럭 스토어에서 판매 가능한 50개 이상의 제품을 포함한 라인으로 피부 컨디션 개선을 목적으로 피부 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피부과, 소아과, 미용의학 전문의들의 처방에 의해 구매가 가능하다. 이는 피부 컨디션과 관련있는 의사에 초점을 맞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로 피부관련 질환들을 다루고 있다. Dermatrophine Pro는 더모코스메틱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 및 전문 트리트먼트 제품 라인으로 유효 성분으로 제조된 제품이다.

비탈파르코(Vitalfarco)는 전문 헤어제품 분야 노하우를 쌓아온 기업으로 현재 45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인 MAXIMA-NHP-VITAEL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 화장품 협회의 모니카 매그리스 담당자

그린프로젝트 이탈리아(Greenproject Italia)는 천연 오가닉 및 친환경 제품들을 디자인, 개발, 유통하고 있다. 메인브랜드인 GREENATURAL은 홈클리닝 및 개인 위생을 위한 600개 이상의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한국 등이 주요 시장으로 최근 천연 및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판매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탈리아 화장품 기업의 수출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이탈리아 화장품 협회의 모니카 매그리스 담당자는 협회에는 현재 500여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으며 2018년 매출은 112억을 넘어 전체 통틀어 150억 유로에 도달하였으며 이탈리아 화장품 시장은 유럽에서 4번째로 큰 시장으로 2018년 총 소비량은 100억 유로를 넘어섰다.”이번 행사를 통해 스킨케어에 관심이 많은 한국시장에서 이탈리아 화장품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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