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열광(熱光)자차’ 필두로 2019년 선케어 라인업
AHC, ’열광(熱光)자차’ 필두로 2019년 선케어 라인업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9.05.0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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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스틱, 선쿠션, 선파우더 外 수분 에센스, 톤업 등 소비자 니즈 반영

선크림만 있던 시장에 신개념의 선스틱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트렌드를 선도해간 AHC가 자외선과 근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해주는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케어’ 라인을 비롯해 다양한 제형의 선케어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선케어 강자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칸타월드패널 코리아의 국내 조사에 따르면 AHC는 2017년도부터 2년 연속 프리미엄 선케어 시장에서 브랜드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뛰어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기후와 환경 변화를 반영해 매년 성분 및 제형을 업그레이드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손을 대지 않고 바를 수 있는 선스틱, 넓은 쿠션으로 얼굴부터 바디까지 간편하게 선케어를 할 수 있는 선쿠션등 소비자들의 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한 것 또한 인기 요인이다.

올해 AHC는 태양으로부터 방출되는 광선 중 피부 노화에 깊이 관여하는 것이 자외선뿐만 아니라 피부 심부까지 열을 전달하는 ‘근적외선’이라는 사실에서 착안해 근적외선(태양열)과 적외선(태양광)으로부터 피부 노화를 모두 차단해주는 일명 ‘열광(熱光)자차’,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케어’라인을 런칭했다. 이 라인은 특허 성분 UV-IR BLOCK™으로 기미, 잡티, 색소 침착 등의 광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은 물론, 탄력 저하와 주름 생성에 영향을 주는 열노화의 원인인 근적외선까지 동시에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자극 케어에 도움을 주는 자연 유래 성분을 엄선, AHC만의 독자 공법으로 포뮬러화해 피부 진정과 케어에 도움을 준다. 마일드한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열광(熱光)스틱: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스틱(SPF 50+, PA++++)’은 부드럽게 발리는 실키한 사용감과 보송함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고 있다.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휴대하며 틈틈이 선케어를 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열광(熱光)쿠션: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쿠션(SPF 50+, PA++++)’은 촉촉하고 시원한 사용감을 전달하고, 넓은 쿠션 타입으로 얼굴은 물론 팔, 다리 등 광범위한 바디 피부까지 편하게 바를 수 있다. 순한 성분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하기 좋다.

▲‘내추럴 퍼펙션 수딩 선 파우더(SPF 50+, PA++++)’는 피부 속은 촉촉하길 원하지만 끈적임은 싫은 소비자를 위한 선케어 제품이다. 선크림의 촉촉함과 선팩트의 산뜻한 장점만을 담아낸 크림인파우더 형태의 말랑말랑한 젤리 팩트가 선크림을 바른 것처럼 오랜 시간 피부 속은 촉촉하게 해주면서도 겉은 선팩트를 바른 듯 번들거림 없이 보송하게 유지해준다.

이외에도 AHC는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선케어를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AHC 내추럴 퍼펙션 핑크 톤 업 선 밀크(SPF 50+, PA++++)는 촉촉하고 가볍게 자외선 차단과 톤업을 한 번에 할 수 있길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했다. 밀크 텍스처가 촉촉하고 산뜻한 수분감을 선사하고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강렬한 태양 아래서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한 11가지 꽃에서 추출한 핑크 플라워 솔루션 성분이 생기 넘치는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하고 부드러운 밀착력으로 매끈한 피부결 표현에 도움을 준다.

▲AHC 내추럴 퍼펙션 아쿠아 에센스 선 플러스(SPF 50+, PA++++)는 간편하게 선케어만으로도 스킨케어 효과와 자외선 차단 효과를 동시에 누리길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젤 타입의 선케어이다. 아쿠아 에센스 성분을 60%나 함유하여 피부에 컨디셔닝과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하고, 백탁이나 끈적임 없이 가벼운 사용감으로 메이크업 시 밀림 현상을 방지하고 세범 컨트롤 특허 성분으로 보송한 피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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