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코스메틱 안티에이징 전문브랜드 리엔케이(Re:NK)의 베스트 셀러인 셀 투 셀 에센스가 출시 5년 만에 스킨소프너, 에멀전, 앰플 3품목을 출시하며 셀 투 셀 풀 라인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리엔케이는 기존에 비해 확대된 셀 투 셀 라인업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엔케이의 셀 투 셀 라인업 확대는 리엔케이의 대표제품이자 베스트 셀러인 셀 투 셀 에센스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충성도가 바탕이 됐다. 셀 투 셀 에센스는 이 제품 하나로 보습, 탄력, 윤기, 미백, 주름개선, 속탄력, 속미백까지 7가지의 관리를 할 수 있는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이다.

또, 리엔케이는 이처럼 오랫동안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셀 투 셀 에센스의 특장점을 스킨케어 라인 업에도 그대로 담아,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5월 신제품 스킨소프너, 에멀젼, 앰플의 경우 셀 투 셀 에센스에 함유 된 리얼 셀 성분을 그대로 담았다. 특히 앰플의 경우 1제와 2제를 사용 직전 섞어 사용하여 리얼 셀의 시너지 효과를 선사하는 ‘리얼셀 앰플’이라 불리며 리엔케이의 세포 과학이 집약된 핵심 상품인 셀 투 셀 앰플은 1제에 함유된 100만개의 리얼 셀과, 2제에 함유된 식물 액포 추출물, 부활초의 리얼 셀 성분이 시너지효과를 선사, 용기 하단을 돌리는 순간 1,2제가 섞이며 사용 직전 유효성분이 활성화 되며 피부에 강력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윤경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