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패치’, ‘다리붓기패치’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힐링패치’가 1,000만 장 판매를 돌파했다.
V-커머스(비디오 커머스, Video Commerce)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뮈젤(Musel, 대표 이승진, 이한승)에서 운영하는 힐링 제품 브랜드 ‘메디테라피’의 더마릴렉스 힐링패치’(이하 힐링패치)가 누적 판매량이 1,000만 장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힐링패치는 발에 쌓인 땀과 노폐물을 흡수하고 몸에 활력과 청량감을 지속하는 효과로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8년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인스타그램에서 ‘#힐링패치‘, ‘#메디테라피’ 등 주요 키워드로 10,000여 개 이상의 해시태그가 공유되고 있으며, 자사몰과 스토어팜에 실제 고객 후기도 5만여 개나 있다.
또한, 까다롭기로 알려진 커뮤니티 맘카페 후기에도 ‘다리 부종에 효과적이다’, ‘힐링패치를 사용한 후 발의 부기가 빠진다’ 등 긍정적 의견이 월등하다. 특히 동일한 효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일본 제품이나 유사 제품에 비해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며 호평을 받고 있다.
힐링패치는 유칼립투스 오일과 목초액, 쑥 추출물 등 인체에 무해한 천연 성분으로 제조됐다. 박하 잎에서 추출한 멘톨 성분 역시 함유돼 있어 사용 후에도 최대 6시간 이상 시원한 청량감이 지속된다.
뮈젤 관계자는 “메디테라피 제품은 뮈젤이 직접 기획부터 제작까지 참여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어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힐링패치의 기대 이상의 판매는 많은 고객이 품질을 인정해 준 결과이고 실제 재구매율 44%로 이어질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힐링패치는 메디테라피 자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G마켓, 11번가, 옥션등 오픈마켓과 올리브영 주요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