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메이크업' 인기…투명하고 깨끗한 피부 표현 핵심
올봄, 한 듯 안한 듯한 ‘내추럴 메이크업’이 트렌드다. 자연스러우면서 탄력 있게 빛나는 피부 연출이 포인트. 촉촉한 제형의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기초 단계에서부터 매끈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거의 커버를 하지 않는 메이크업 특성상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 표현은 필수다. 여러 가지의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하나의 제품이라도 제대로 흡수시켜 피부 속까지 수분을 채워주고, 피부 톤을 정돈해주는 것이 좋다.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아띠베뷰티의 ‘플라닉(PLANIC)’은 플라즈마와 갈바닉 두 가지 모드로 사용해 피부를 집중 케어해주는 멀티 홈 케어 디바이스다. 스킨케어 제품의 유효 성분 흡수를 도와 전문가의 손길을 받은 듯한 피부 관리가 가능하며, 플라즈마와 갈바닉 사용 시 미세한 진동을 더해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하루 5분 짧은 시간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어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으며, 오랫동안 건조해지지 않고 산뜻하게 유지되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플라닉’은 동일 원리의 타제품 대비 36% 좁고 긴 플라즈마 패널과 날렵한 헤드 디자인으로 얼굴 전체는 물론 코, 눈가 등의 세밀한 부위까지 관리할 수 있으며, 버튼 하나로 작동되는 손쉬운 사용법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피부 관리할 수 있다. 엄격하게 안전성을 검증한 것도 장점이다.
피부 관리 필수템 ‘플라닉’은 아띠베뷰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