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비, ‘데오프레쉬 바디 2종’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디 2종’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9.04.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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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땀으로 인한 체취∙번들거림 케어

네오팜(대표 이주형)의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가 땀으로 인한 체취와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상쾌한 바디 컨디션으로 가꾸어주는 데오프레쉬 바디 2을 출시했다.

땀과 피지로 인한 불쾌한 냄새와 번들거리는 피부는 여름철 대표 고민으로 꼽힌다. 특히 겨드랑이와 발에서 나는 땀은 특성상 악취를 동반해 남녀에 상관없이 지저분한 인상을 주기 쉽다.

더마비의 데오프레쉬 바디 2종은 땀이 나는 것을 줄여주고 냄새도 케어해주는 제품들로 데오프레쉬 바디 프라이머’, ‘데오프레쉬 바디 로션으로 구성되었다.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사용감과 내추럴 허브향을 적용해 하루 종일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디 프라이머는 땀이 나는 것을 방지하고 파우더 코팅한 듯 보송하고 산뜻하게 유지해 준다. 물이 단 1%도 함유되지 않은 무수(無水) 제형으로 세균이 번식할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하며, 알루미늄화합물을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휴대가 간편한 용량으로 수시로 겨드랑이나 목덜미, 발 등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발라 여름철 바디 피부의 불쾌함과 찝찝함을 빠르게 케어할 수 있다.

더마비 데오프레쉬 바디 로션은 여름철 바디 보습과 체취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가벼운 텍스쳐의 젤 로션이다. 천연 소취제로 불리는 내추럴 데오 컴플렉스가 불쾌한 체취를 비롯한 땀냄새를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수분을 공급하며 빙하수, 알로에베라잎, 위치하젤잎수 등이 함유되어 무더위와 강한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두 제품 모두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 오일 등 5가지 유해성분을 무첨가 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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