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C 스킨샷 LED 마스크, CJ홈쇼핑서 완판 기록
DPC 스킨샷 LED 마스크, CJ홈쇼핑서 완판 기록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19.04.16 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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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00대 판매, 판매금액만 12억원에 달해

㈜엠에스코(대표 서문성)의 하이엔드 홈케어 뷰티브랜드 DPC는 CJ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DPC 스킨샷 LED 마스크’가 성황리에 전량 완판됐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4시 5분에 시작해 약 65분동안 진행된 방송을 통해 총 1500대가 판매되었으며, 판매 금액만 12억원에 달한다. 또한, 홈쇼핑 방송 전부터 제품 구매로 미리 주문만 500대 가까이 진행되었다. 

DPC 관계자는 “DPC 스킨샷 LED 마스크’를 선보이고 처음으로 진행한 론칭방송에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완판을 기록하게 되었다.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었다.” 며 “이번 완판은 렌탈이 아닌 제품 판매로만 진행되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으며, 그만큼 뛰어난 제품력과 기술력으로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여온 DPC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CJ홈쇼핑 방송은 조윤주 뷰티 마스터와 함께 진행되었다. 홈쇼핑계의 완판녀로 통하는 조윤주 뷰티 마스터의 경우 제품 출시 전부터 제품을 직접 테스트해보고 사용해본 후 방송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윤주 뷰티 마스터는 ”현재 국내에 출시된 LED 마스크가 많지만 DPC 스킨샷 LED마스크를 선택한 이유는 기존 LED 마스크 중에서 최다인 720개의 근적외선 LED 빛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며 “LED 마스크의 기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 LED 마스크의 빛인 만큼 제품력에 대한 자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DPC 스킨샷 LED 마스크는 피부 부위별로 각기 다른 피부층을 고려해 이마, 눈가, 양볼, 코, 입가 주변 6가지 부위에 따른 총 3가지 파장의 빛을 사용한 관리 기능으로 굴곡진 피부까지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3가지 파장의 총 720개 LED 빛이 피부 진피 층까지 침투해 피부 상태 개선 및 영양 공급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레드파장은 피부탄력개선 및 잡티제거 등에 활용되며, 블루파장은 트러블, 피지 관리 등 문제성 피부 관리를, 바이올렛 파장은 레드와 블루 파장이 동시에 적용되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 및 진정, 보습, 회복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여성미가 느껴지는 곡선 디자인과 인체공학적인 마스크 디자인 형태로 착용감이 편하고, 더블밴드 형식으로 마스크 착용 시 흘러내림을 방지했다. 눈가 부위 실리콘 형상캡으로 눈가 오픈형 기기에서 오는 눈가 피로감을 줄였으며, 이온 도입 기능으로 눈가까지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음성지원 기능이 가능하며,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볼 부위의 원터치 센서 조작으로 On/Off 작동 및 모드 변경이 가능해 사용이 더욱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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