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승무원 세럼 누적 판매량 90만병 돌파
달바, 승무원 세럼 누적 판매량 90만병 돌파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19.03.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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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제품력과 감성적인 디자인 패키지로 입소문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스테디셀러 ‘승무원 세럼’이 누적 판매량 90만병을 돌파하여 연이은 ‘대란템’ 행보를 걷고 있다. 

‘승무원 세럼’ 이란 애칭으로 사랑받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인텐시브 세럼’은 탄탄한 제품력과 감성적인 디자인 패키지로 입소문을 타며 작년 11월 현대 홈쇼핑 론칭 이후 소비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 잡아 CJ, GS 등의 러브콜을 받으며 매회 방송마다 뜨거운 관심 속에 준비한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안티에이징에 탁월한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을 주성분으로 아래층 세럼과 위층 식물성 에센셜 오일의 황금 배합으로 만들어진 달바 제품은 특히, 환절기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에 즉각적인 영양 공급과 충분한 수분감을 부여해 광채 나는 피부로 가꾸어 주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한편, 달바는 오는 30일 오후 3시 15분부터 4시 15분까지 60분간 GS 홈쇼핑 방송을 통해 다시 한 번 소비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달바 관계자는 “앞서 홈쇼핑에서 흥행을 이룬 바 있는 만큼, 이번 GS홈쇼핑 방송에서도 빠르게 물량이 소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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