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아토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3년 연속 1위 선정
네오팜의 ‘아토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3년 연속 1위 선정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9.03.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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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굳건히 자리매김

네오팜(대표 이대열)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민감성 스킨케어부문 1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 조사는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전국 표본 소비자들과의 1:1 개별 면접을 통해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인지도 및 충성도를 파악해 지수화한 지표이다.

아토팜은 총점 1,000점 중 606.2점을 획득, 2위 브랜드와 100점 이상의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해당 조사의 인지도 파워 전반(최초, 비보조, 보조)에서 경쟁 브랜드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인지 점유를 나타내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No.1 민감성 스킨케어브랜드로서 자리를 굳혔다.

아토팜 관계자는 민감 피부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제품 개발, 고객의 신뢰가 모여 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브랜드파워(K-BPI) 1위의 성과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라며, “외부 환경적 요인으로 민감 피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과 함께 기업 차원의 친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 고객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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