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한강이 운영하는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해서린의 모닝 부스트 앰플토너(아침토너)가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2019> 뷰라벨 코너에서 ‘2019년 토너 제품력 건성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해서린 모닝 부스트 앰플토너는 치열한 경쟁 끝에 ‘2019년 최종 뷰라벨 TOP2’로 선정되었으며, 피부결 개선 및 보습력을 인정받아 2019년 토너 제품력 건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겟잇뷰티 2019’는 메인MC 장윤주를 필두로 뷰티 전문가들과 함께 소비자들이 믿고 쓸 수 있는 겟잇뷰티 추천템을 선정한다. 뷰라벨 제품 후보군 선정부터 순위까지 광고주들의 협찬이나 지원 없이 진행되는 코너로 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종 뷰라벨 후보군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겟잇뷰티2019>의 까다로운 선정기준에 부합하여야 한다. 1단계로 ‘9대 유해성분 첨가 필터링’, 2단계로 ‘제품력 테스트를 통해 피부결 개선도 검증’을 거치게 된다. 해서린 아침토너는 건성과 지성 부문을 통틀어 타 브랜드 대비 ‘피부결 개선도 16.95%’의 압도적인 개선율로 2019 겟잇뷰티 토너 제품력 건성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뷰라벨 후보군 선정 주요 기준 중 하나인, 국내 최대 뷰티정보 플랫폼인 ‘언니의파우치’, ‘글로우픽’, ‘파우더룸’ 3사의 데이터가 활용 되었으며 이에 앞서 해서린 모닝부스트 앰플토너는 ‘언니의파우치’ 스킨케어 스킨/토너 부문 1위를 달성한 이력이 있다.
엠피한강 해서린 관계자는 “착한 성분 중심으로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초기 브랜드 기획 의도에 맞게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 받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원가와 타협하지 않는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