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 신형 출시
아프로존,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 신형 출시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9.03.0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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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에 혁신을 넘어선 뷰티 디바이스

최근 뷰티 시장은 스스로의 만족감을 중요시하는 나심비트렌드에 힘입어 피부과나 에스테틱 방문보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만족감이 높은 홈뷰티 열풍이 불고 있다.

이에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피부관리가 가능한 홈케어 기기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DSA-2000)’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DSA-2000)’은 앰플 흡수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도입한 신개념 에어 분사 뷰티 디바이스이다. 물리적 공기압을 이용하여 앰플을 고르게 분사시켜 피부 속 깊이 흡수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피부에 가장 적절한 에어 마사지 기능으로 림프 순환을 돕는 스킨 피트니스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컴팩트한 사이즈와 한 번 구입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점에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의 효용성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한국미용학회지아데노신을 활용한 에어브러시의 홈케어 기기로써 피부개선 효용성 연구’, ‘미백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에어브러시의 홈케어 기기로써 피부개선 효용성 연구’, 국제학술지인 ‘Biomedical Dermatology’‘Verification of air brush effectiveness using cosmeceutical ingredients’ 등의 논문에 게재 발표되며 증명되었다.

아프로존은 지난 2015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을 처음 출시한 이후 2017년 한차례 리뉴얼을 거쳐 신모델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DSA-2000)’을 선보이는 것이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첫번째로 기술력 및 디자인 향상이다. 기존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M68)’ 대비 충전후 사용시간이 2시간 증가해 총 3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또한 LED램프를 통해 작동상태 및 배터리 잔량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됐다. 화이트&블랙 톤에 최첨단 전문 의료기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전원 ‘ON’ 시 블루 톤의 LED 조명은 제품의 날렵함과 심플한 이미지를 극대화해 침실이나 화장대 등 어디에 두어도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전문 관리 숍에 온 듯한 인테리어 효과를 톡톡히 한다.

두 번째는 내구성 및 안전성 강화이다. 누구나 손쉽게 사용 할 수 있는 기기임을 고려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가장 크게 전원 스위치가 한 개였던 기존(M68) 버전에서 작동 스위치를 2중으로 분리시켜 레버조작을 원활하게 개선시켰다. 또한 배터리와 펌프 모터에 과부하가 걸리거나 과전류 시에는 ‘PCB PUMP’가 작동해 자동으로 전류를 차단시키는 등 기기의 내구성을 강화하고 사용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DSA-2000)’은 전용 케이스가 추가 구성된다. 고급스러운 자주빛 케이스로 가볍고 내구성이 강해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DSA-2000)’을 보관해 휴대하기에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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