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가, 수분을 가득 머금은 ‘텐션 업 메이크업 부스터’
잉가, 수분을 가득 머금은 ‘텐션 업 메이크업 부스터’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9.02.18 0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이크업 전 피부를 촉촉하게!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신진 아티스트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색조 브랜드 잉가가 텐션 업 메이크업 부스터를 출시했다. 수분을 가득 머금은 촉촉한 크림 타입의 텐션 업 메이크업 부스터는 메이크업 전 피부에 도포하여 피부 컨디션을 최적화의 상태로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텐션 업 메이크업 부스터3중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펩타이드가 함유되어 피부에 닿는 즉시 물방울처럼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으며, 무겁고 답답한 느낌의 메이크업 부스터가 아니므로 건조한 겨울철 피부의 주름 부각 및 각질 들뜸 현상을 방지해준다. 또한 SPF50+의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고 있어 선크림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킨케어 후 따로 선크림을 바를 필요 없이 텐션 업 메이크업 부스터를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자외선 차단 기능의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잉가 브랜드 관계자는 잉가는 커버 피팅 타투 파운데이션 및 66 듀드롭 에센스 쿠션 등 베이스 제품군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서 착안하여 다양한 피부 타입의 소비자들이 최적화된 피부 상태에서 베이스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텐션 업 메이크업 부스터의 출시를 기획하게 되었다.”잉가 텐션 업 메이크업 부스터를 사용한 후 메이크업을 하면 내 피부에 딱 맞는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