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과 파우더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포뮬라
글로벌 TOP 5 스킨케어 브랜드 메리케이(대표 김희나)에서 올 봄 사랑스러운 컬러로 생기 있는 치크 연출이 가능한 ‘크로마퓨전 블러시’를 출시한다.
깃털처럼 가볍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로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발색을 자랑하는 메리케이 신제품 ‘크로마퓨전 블러시’는 크림과 파우더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포뮬라로 뭉치지 않고 고르게 피부에 밀착되는 점이 특징이다.
크로마퓨전 블러시는 2019 트렌드 컬러 리빙-코랄인 ‘쥬시 피치’를 비롯해 핑크 계열의 ‘힌트 오브 핑크’, ‘로지 누드’, ‘달링 핑크’까지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웜톤과 쿨톤 피부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메이크업과 룩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쥬시 피치’와 ‘달링 핑크’컬러는 쉬머타입으로 미세한 펄 입자가 빛을 확산시켜 피부에 입체감을 선사하는 소프트 포커스 효과까지 선사한다.
메리케이 마케팅 담당자는 “크로마퓨전 블러시를 치크 브러시에 적당량을 묻혀 가볍게 털어낸 후, 얼굴 결을 따라 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터치하면 수채화에 물든 듯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발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크로마퓨전 블러시’는 메리케이 공식 온라인몰과 독립뷰티컨설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메리케이는 공식 온라인몰 오픈을 맞아 온라인몰 내 모든 상품을 5% 할인해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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