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본(BOBONNE), ‘워터 글로우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
보본(BOBONNE), ‘워터 글로우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9.02.15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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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유래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가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

보본(BOBONNE)워터 글로우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를 출시하여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보본(BOBONNE)설타민이란 명칭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인플루언서 설인혜 대표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이다.

워터 글로우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는 부직포나 면에 비해 10배 이상 높은 수분 보유력을 자랑하는 천연유래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를 사용하여 건조한 피부에 지속적인 촉촉함과 보습력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셀룰로오스 시트가 얼굴 굴곡에 맞춰 초 밀착되므로 움직임에 제약이 없고 들뜸 없이 완벽한 부착력을 선보인다. 천연 소재 및 방부제 시트를 사용하였기에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설인혜 대표는 보본 워터 글로우 쉬머 베이스에 보여주신 고객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신제품까지 공들여 제작하게 되었다.”라며 물기와 광채를 가득 머금은 듯한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원하는 분들에게 보본 셀룰로오스 마스크를 적극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설인혜 대표의 인스타그램 속 등장한 보본 셀룰로오스 마스크에 대해 소비자들은 보본 쉬머 베이스에 너무 만족해서 이번 신제품도 기대가 크다”, “보본 셀룰로오스 마스크도 얼른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싶다라는 등 다양한 댓글이 달리며 큰 관심과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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