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신세계·롯데 면세점 단독 론칭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대용량(180ml) 버전이 국내 3대 면세점이라 불리우는 신라, 신세계, 롯데 면세점에 단독 론칭했다.
승무원 미스트란 애칭으로 사랑 받는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이탈리아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이 함유된 세럼층과 식물성 에센셜 오일층이 결합된 세럼을 미스트 형태로 개발하여 수분 증발 없이 즉각적인 영양을 공급해 피부에 충분한 수분감을 주어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달바의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 달바 미스트 세럼의 인기로, 면세점에서 대량 구매해가는 소비자들이 많이 생겼다. 토너, 세럼, 미스트, 페이셜 오일 등으로 자신의 스킨케어 단계에 맞춰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달바(d’Alba) 대용량 미스트는 오직 면세점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론칭 기념 행사로 달바 승무원 미스트 대용량 버전 2개 구매시, 1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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