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 1,931억 원 투입
중기부,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 1,931억 원 투입
  • 최영하
  • 승인 2019.02.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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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출과 한류 수출지원사업 강화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통해 1천 931억 원의 예산 투입, 8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역대 최고치의 중소기업 수출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전체 물량(지원기업수)의 60%이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지원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출역량이 뛰어난 수출 강소·선도기업군 중심으로 예산의 10~20%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중기부는 점차 확대되는 온라인 기반 수출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수출지원 예산을 지난해 177억에서 올해 422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온라인 수출 초보기업이 세계적 수준의 자사 쇼핑몰을 보유한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류 영향이 커지면서 급격히 증가하는 화장품 등 소비재와 생활용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한류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지원분야를 K-CON, MAMA 등 공연중심에서 예능·드라마, e-스포츠 등으로 확대하며 MCN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판매를 연계할 계획이다.

더불어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신남방·신북방 국가 등 경제 성장률이 높은 지역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중기부 김문환 해외시장정책관은 “전년도의 최대 수출실적을 이어가기 위해 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뿐만 아니라 무협, 중진공, 코트라 등 수출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보다 내실있게 구축해 수출지원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중 무역분쟁, 보호무역 확산 등 글로벌 수출환경변화에 대비하여 수출지원센터 중심으로 내수·수출기업에 대한 수출상담 및 해외시장정보 제공 등 밀착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업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www.mss.go.kr),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 고비즈코리아(kr.gobizkorea.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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