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배우 한예슬을 선정했다.

20대, 30대 여성들 사이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예슬 본인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며 다양한 매력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배우이다. 그녀는 오는 2019년 1월부터 반디의 다양한 네일 컬러 제품을 메인으로 프리미엄 라인의 고급스러운 제품을 대표하는 뮤즈로 활동할 계획을 밝혔다.

반디는 프리미엄 손톱 영양제인 ‘핑크다이아’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고 매 시즌 네일 시장의 컬러 트렌드를 리딩하는 ‘젤리끄’, ‘울트라폴리쉬’를 선보이며 네일 시장의 탑 클래스 브랜드로 활약하고 있다. 

반디의 배선미 대표이사는 “배우 한예슬씨는 브라운관, 광고, 화보를 통해 패셔니스타로써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또한 평소 네일을 즐겨하고, 반디가 구현하는 컬러와 고급스러운 제품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전하며 “건강함과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대 여성을 대표하는 뷰티 아이콘인 만큼, 반디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타일리쉬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한편 반디는 배우 한예슬 모델 발탁과 함께 2019년,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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