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거점 백화점 중심으로 소비자 유입 확대
160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브랜드 쇼파드 퍼퓸(Chopard Parfums)이 현대백화점 판교점, 중동점 입점에 이어 서울 주요 거점인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1월 29일 추가 입점한다.
이번 추가 입점에 대해 쇼파드 퍼퓸 관계자는 “수도권 거점 백화점을 중심으로 소비자 유입을 확대하고 있다.”며 “쇼파드 퍼퓸의 윤리적 철학과 특별한 향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규 입점 예정인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는 쇼파드 퍼퓸의 전 라인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세계의 진귀한 원료로 빚어낸 하이엔드 오뜨 퍼퓨머리(Haute Parfumerie) 라인인 ‘트로피컬 컬렉션’과 ‘가든 컬렉션’을 비롯, 쇼파드의 주력 제품인 ‘해피 쇼파드 컬렉션’을 직접 시향, 체험해볼 수 있다. 해피 쇼파드 컬렉션은 쇼파드 쥬얼리의 해피 다이아몬드의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퍼퓸으로 긍정과 행복을 전하는 기분 좋은 향이다. ‘레몬 돌치’와 ‘펠리시아 로즈’로 구성된 해피 쇼파드 컬렉션은 국내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