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올 겨울에도 불청객이 되고 있다. 겨울철 미세먼지는 봄철 미세먼지보다 약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 더 유해하다는 의견이 있다. 봄철 미세먼지보다 상대적으로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PM2.5)의 비중이 70~90% 수준으로 높고, 지표면에 더 낮게 더 오래 머물러있기 때문이다. 

이에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켜줄 파란선스틱(클리어 스틱 UV 프로텍터 SPF50+PA++++)이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시험기관의 시험결과**를 통해 미세먼지 흡착방지에 도움을 주는 선스틱으로 인증을 받았다.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에 바를 때 손이 끈적거릴 일이 없고 언제 어디서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바로 보호할 수 있으며, 모이스처라이징 베이스로 메이크업 위에도 뭉침 없이 고르게 발린다.

또한 투명한 제형으로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건조한 겨울철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보충까지 한번에 해결 하기에 파우치에 빠질 수 없는 뷰티 아이템이다.

시세이도 마케팅 관계자는 “피부에 화상을 입히는 자외선 UVB는 겨울이 될수록 조금씩 약해지지만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 UVA는 일 년 내내 거의 비슷한 강도로 피부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계절 상관없이 발라야 한다. 특히 시세이도 파란선스틱은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 흡착 방지를 돕기에 피부를 철벽방어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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