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프렌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가 1월, 얇은 밀착과 강력한 커버 그리고 15시간 수분 지속력의 투명빛 파운데이션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신제품 파운데이션은 본연의 피부 톤과 결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로라 메르시에의 철학이 담긴 2019년 새로운 차원의 투명빛 파운데이션으로 얇고 가벼운 밀착력과 오랜 지속력, 강력한 커버력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15시간 촉촉하게 지속되는 피부 편안함을 선사하여 오후가 되어도 피부가 당기지 않고 아침에 한 듯 화사하고 산뜻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한국인 피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10가지 쉐이드는 가장 자연스럽게 본래의 피부 톤을 연출해주고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함께 출시되는 ‘플로리스 피니쉬 메이크업 스폰지’는 컨투어링에 최적화된 S자 디자인으로 얼굴 전체를 끌어안 듯 감싸주어 빈틈 없는 균일한 발림성으로 광채 피니쉬를 한층 강화시켜 주며, 제로 셀 테크놀러지로 제품의 흡수를 억제하여 적은 양의 파운데이션으로도 메이크업이 가능한 메이크업 스폰지이다.
신제품은 모든 각도에서 균일하게 빛을 반사하는 ‘크리스탈 투명 펄’ 성분이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로라 메르시에만의 ‘플렉서블 폴리머’와 ‘컬러 트루 피그먼트’ 테크놀로지로 놀랍도록 얇고 가벼운 밀착력과 오랜 지속력, 강력한 커버력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히알루론산보다 400배 더 강력한 보습 효과의 흰목이 버섯 추출물이 함유되어 15시간 촉촉하게 지속되어 피부에 편안함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