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젤과 크림 플라워로 구현된 크림 마스크
프랑스 LVMH 그룹에 소속된 겐조의 스킨케어 브랜드 겐조키는 1월 신제품으로 ‘겐조키 모이스처라이징 로투스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겐조키 모이스처라이징 로투스 마스크’는 세 가지 주요 성분을 통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해주는 크림 마스크로 화이트 로투스의 뛰어난 수분감을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진정 작용이 탁월한 로투스 플랜트 에센스, 자기 무게의 1,000배 수분 양을 보유할 수 있는 고분자 히알루론산, 피부의 수분감을 유지해주며 외부 자극 요인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화이트 로투스 글리콜리셋 세 가지 성분들이 신선한 투명 젤과 크림 플라워에 함유되어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또한, 전에 본 적 없는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겐조키 모이스처라이징 로투스 마스크’는 투명한 젤 속에 구현된 크림 플라워의 새하얀 비주얼이 매력적이다. 사용 시, 제품에 내장되어 있는 스패츌러를 이용해 크림과 젤을 소량씩 덜어 잘 섞은 뒤 얼굴과 목에 부드럽게 바르면 프레시한 향과 함께 겨울철 외부 자극으로 인해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강력한 수분 효과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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