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코(NAKO), 첫번째 라인업‘마유(MAYU)’
나코(NAKO), 첫번째 라인업‘마유(MAYU)’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19.01.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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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의 강력한 보습력과 피부 보호

엘솔컴퍼니는 신규 뷰티 브랜드 나코(NAKO)가 첫 번째 라인업인 ‘마유(MAYU)’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나코는 ‘그곳에서’라는 뜻의 스와힐리어로, ‘자연의 힘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단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개발되었다.

천연원료로 만드는 나코의 첫 번째 라인은 일본의 마유(馬油)을 이용한 마유(MAYU) 제품이다.

나코는 클래식 100, 스페셜티 100, 블렌디드 100, 매터니티 케어 레귤러와 벤티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클래식 100은 프리미엄 마유 100%로 구성된 제품이다. 스페셜티 100은 일반 마유보다 5배 더 진한 농도의 말갈기 마유 100%가 함유됐으며, 블렌디드 100은 프리미엄 마유와 말갈기 마유를 섞어 만든 부드러운 크림형 마유 화장품이다.

레귤러와 벤티로 출시된 매터니티 케어는 마유의 강력한 보습력과 연어코에서 추출한 콜라겐 성분인 '수용성 프로테오글리칸'이 함유되어 갑작스런 피부변화에도 피부 탄력과 보습을 유지시켜 준다.

마유 성분은 주름개선, 피부장벽 강화, 트러블 완화, 피부 재생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예민한 피부타입에도 거부반응이 적고 흡수성이 높아 보습 개선에 도움을 주어 추운 겨울날 강력한 보습이 필요할 때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나코는 첫 라인업인 마유(MAYU) 출시를 기념해 최대 17%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박찬인 팀장은 "나코는 자연의 효능을 가장 순수하고 분명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있는 그대로의 원료를 아낌없이 담아 만든 '천연성분 스킨케어' 브랜드”라며
“엘솔컴퍼니는 ‘나코’를 비롯한 모든 브랜드들을 하프클럽 등 입점된 모든 유통채널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코는 끊임없이 좋은 원료를 찾아 세계 곳곳을 모험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 받는 매력적인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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