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추출물 함유 피부 고민 해결을 도와
아빠가 만든 화장품 ‘파파레서피(대표 김한균)’의 가지 클리어링 머드 크림 마스크(이하 가지 머드팩)가 2018 화해 뷰티 어워드 워시오프 팩 부분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8 화해 뷰티 어워드’는 2018년 1월부터 10월까지 화해 사용자가 앱에 작성한 9만 2천여 개 화장품의 75만여 개 화장품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을 선정했다. 사용자가 직접 남긴 리뷰, 평점, 랭킹 등 총 4단계의 꼼꼼한 필터링을 거친 집계 기준에 의해 수상 제품이 선택됐다는 점에서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파파레서피의 가지 머드팩은 워시오프 부분에서 1위를 수상하며 뷰티 어워드 3관왕을 달성하였다.
가지 머드팩은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하는 크림 제형으로 도포 후 시간이 경과되어도 피부 땅김 없이 촉촉함이 유지된다. 피부 진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루페올 성분을 함유한 가지 추출물이 들어 있어 민감성•건성•복합성 등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 가능하며 클레이 파우더와 호두 껍질 가루가 들어있어 피지 및 각질 케어를 도와준다.
파파레서피 브랜드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의 사랑으로 가지머드팩이 뷰티어워드에서 3관왕을 수상하였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분들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는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아빠의 사랑을 담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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