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 제품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뷰티&생활문화 기업 ㈜에이피알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자사 뷰티 제품을 저소득 및 취약계층 미혼모 가정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에이피알은 연말을 맞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서 진행되는 <아름다운 화장품 나눔 캠페인>에 함께하며 ‘라렌코 사케 더블 밸런싱 클렌저’ 1,000개를 기부했다. 에이피알은 지난 10월 한국 미혼모 협회를 통해 자사 뷰티 브랜드인 에이프릴스킨의 제품 기부활동에 이어, 연말을 맞아 이번 사랑의 열매 캠페인을 통해서도 취약계층의 한부모, 미혼모 가정에 마음을 전하며 정기적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약속을 실천했다.
이번에 에이피알이 기부하는 ‘라렌코 사케 더블 밸런싱 클렌저’는 크리미한 오일과 효모수의 부드러운 거품을 담은 올인원 클렌저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강력한 클렌징 효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이피알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이다.
뷰티&생활문화기업 ㈜에이피알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해 사랑의 열매에서 진행하는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마음을 담아 전하는 에이피알의 제품이 받는 분들에게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