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가 1월 신제품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파운데이션’ 출시를 앞두고 브랜드 뮤즈 정유미와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함께한 2018년 1월호 ‘Luminous In Any Light’ 컨셉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유미는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파운데이션’을 베이스로 투명하게 빛나는 투명 광채 피부를 선보였다. 메이크업은 진저 컬러로 음영과 생기만 주어 피부 본연의 투명한 광이 가장 돋보일 수 있도록 표현한 ‘내추럴 글로우 룩’ 부터, 윤기 있는 매끈한 피부에 매트한 레드 입술을 강조한 ‘벨루어 매트 립 룩’, 눈가에 은은하게 반짝이는 광채를 표현한 ‘캐비어 글리터 룩’, 바이올렛 계열의 인텐스 캐비어 아이 컬러에 매트 립을 바르고, 글로우 파우더로 마무리해 더욱 입체감 있는 광채 피부를 표현한 우아한 커버 룩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메이크업 룩에 아티스트 브랜드로서의 엣지를 더했다.
로라 메르시에의 신제품인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파운데이션’은 ‘크리스탈 투명 펄’ 성분이 포함되어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표현해 준다. 얇은 밀착과 강력한 커버, 방금한 듯 유지되는 지속력, 또한 15시간 수분 지속력으로 오후가 되도 당기지 않는 산뜻하고 편안한 피부를 선사한다.
신제품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파운데이션’은 빛을 균일하게 반사 시키는 ‘크리스탈 투명 펄’ 성분이 포함되어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표현해 준다.
로라 메르시에만의 ‘플렉서블폴리머’와 ‘컬러 트루 피그먼트’ 테크놀로지로 놀랍도록 얇고 가벼운 밀착력과 강력한 커버력을 동시에 제공하고 다크닝을 최소화 해 방금한 듯 깨끗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특히 흰목이 버섯 추출물이 포함되어 15시간 촉촉하게 지속되는 피부 편안함을 선사, 오후가 되어도 당기지 않는 산뜻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