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 ‘스킨 컨디셔닝 미셀라 클렌징 워터 ’
디어달리아, ‘스킨 컨디셔닝 미셀라 클렌징 워터 ’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18.12.0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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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분 EWG 그린 등급 피부안심 클렌징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의 피부 안심 클렌징 워터 ‘스킨 컨디셔닝 미셀라 클렌징 워터’를 출시한다. 

‘스킨 컨디셔닝 클렌징 워터’는 미셀라 입자의 강력한 세정 효과와 다알리아꽃 추출물의 스킨 컨디셔너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 건성 피부에도 안심하고사용할 수 있다. 2차 세안이 불필요한 노워시(No-wash) 타입으로 세안 후 클렌징 워터로 마무리해도 피부에 자극이 적을 뿐 아니라 다알리아꽃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토너로도 활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친수성과 친유성 성질을 동시에 함유하여 수분은 더하고 유분은 빨아들이는 ‘미셀라’ 기술을 제품의 이름으로 내세울 만큼 디어달리아의 ‘스킨 컨디셔닝 미셀라 클렌징 워터’는 강력한 클렌징과 스킨 컨디셔닝까지 동시에 해결해 준다. 피부 표면의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각종 유해 물질, 미세 먼지까지 흡착하고 모공 속 과다한 피지까지 말끔하게 세정하여 산뜻한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또한, 피부의 수분지질막 손상을 최소화하며 피부표면의 수분과 유효성분은 남겨 클렌징 후에도 촉촉함을 부여한다.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펌핑 용기로 화장솜을 펌프 윗부분에 대고 가볍게 누르면 내용물이 나오며 내용물의 양 조절도 손쉬워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펌핑 부분을 왼쪽으로 돌리면 잠겨서 내용물이 새어 나오지 않는 ‘스마트 펌프 락’ 기능으로 여행 혹은 외출 시에도 휴대하기에 용이하다. 

디어달리아는 동물 실험과 동물성 원료를 사용을 배제하는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답게 전 제품에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유기농 오일, 버터 등 천연 식물성 원료와 시그니처 원료인 다알리아꽃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꾸어 준다. 특히, 인체에 유해한 인공 향료와 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디어달리아만의 시그니처 천연 향을 은은하게 느낄 수 있어 향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한편,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의 ‘스킨 컨디셔닝 미셀라 클렌징 워터’ 론칭을 기념하며 오는 12월 1일부터 9일까지 디어달리아 공식몰에서 ‘스킨 컨디셔닝 미셀라 클렌징 워터’ 200mL를 구매한 고객에게 클렌징 워터 30mL를 추가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제품을 포함한 디어달리아의 전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시코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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