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 여심 저격 성공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 여심 저격 성공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8.12.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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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홈쇼핑 런칭 후 전회 매진

AHC가 지난 3일 출시한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이 홈쇼핑 매회 방송마다 연속으로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 제품은 AHC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윤정이 공동 기획해 테스트 하는 과정들이 SNS에 공개되면서, 바르는 순간 피부는 환해지고 결점은 매끈하게 가려줘 런칭 전부터 이미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은 홈쇼핑 첫 런칭 방송을 시작으로 평균 200%이상 연이어 목표량을 초과 달성하며 연이은 매진을 기록하고 있고, 방송시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며 남다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인기의 주요 원인은 피부 속부터 겉까지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한 핑크빛 피부를 연출해주고 스킨케어와 베이스 메이크업을 간편하게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바쁜 일상에도 좋은 피부를 타고난 듯 환하고 생기넘치는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의 니즈를 완벽히 공략했다는 평가다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은 브라이트닝 케어에 효과적인 핑크 뮬리 갈대 성분과 AHC만의 독자적인 빛 발효 기술을 접목한 ‘핑크 라이트 콤플렉스’를 함유해 광채, 볼륨, 커버를 동시에 선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빛의 보라색 파장에 반응해 유효 성분들의 효과가 극대화되어 태양 빛을 받을수록 더욱 생기넘치는 핑크빛 피부를 선사하게 된다.

또한 저분자 콜라겐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녹색쌀 청미수로 이루어진 ‘콜라겐 워터 콤플렉스’가 피부 속 깊숙히 볼륨과 수분을 채워주고, 모이스트 멜팅 크림 타입의 제형은 피부에 닿는 순간 사르르 녹으며 촉촉한 사용감과 고른 밀착력을 선사해 춥고 건조한 겨울 날씨에도 탄력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허받은 커버 파우더로 빛의 산란과 확산을 효과적으로 조절해 주름과 모공 등 피부 커버에도 효과적이다. 임상을 통해 1회 사용만으로도 얼굴 광채, 피부결 커버, 눈가와 팔자, 미간 볼륨 효과를 입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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