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한정판‘바이로댕 마스터 2종’ 올리브영 단독
투쿨포스쿨, 한정판‘바이로댕 마스터 2종’ 올리브영 단독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18.11.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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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아 시즌 한정판 선봬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바이로댕 마스터 2종’을 올리브영 단독으로 선보인다.

국내 최대 H&B스토어 올리브영 단독 한정기획 상품인 ‘바이로댕 쉐딩 마스터’와 ‘바이로댕 하이라이터 마스터’는 바이로댕 라인의 베스트셀러 제품과 미니 브러쉬로 구성돼 완성도 있는 컨투어링과 스트로빙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한정판 제품이다. 또한 29일부터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랑스 조각가 로댕의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바이로댕’ 라인은 자연스러운 음영으로 섬세한 윤곽과 입체감을 구현할 수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투쿨포스쿨의 베스트셀러다.

바이로댕 라인을 비롯한 투쿨포스쿨 제품은 올리브영 1100여개 점에 입점 돼 있으며, 특히 2014년 6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한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올 상반기 올리브영 색조 카테고리 내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 많은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투쿨포스쿨의 베스트셀러로 구성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준비했다”며, “단품 가격으로 전용 브러쉬까지 챙길 수 있는 이번 기회와 함께 섬세한 윤곽 메이크업도 연출하고 특별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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