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침 없이 자연스러운 아이브로우 연출
데일리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VELY VELY)가 11월 23일 우수한 발색력과 밀착력으로 번짐 없이 내추럴한 아이브로우를 완성해줄 ‘절머니 브로우 펜슬’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절머니 브로우 펜슬’은 펜슬의 명가 독일 스완 스타빌로와 기술을 합작한 제품으로 펜슬 고유의 클래식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내구성이 견고한 우드 제형으로 고유의 클래식한 사용감과 뭉침 없는 발색력이 특징이며, 번짐 없이 한 올 한 올 심은 듯 자연스럽고 섬세한 아이브로우 연출을 도와준다. 특히 유분기를 빠르게 잡아주는 픽싱 파우더가 함유돼 우수한 지속력과 밀착력으로 오랜 시간 번짐 없이 선명하게 유지된다.
4가지 컬러로 출시된 절머니 브로우 펜슬은 블랙과 진한 브라운 헤어 컬러에 어울리는 ‘가나(GANA)’, 밝은 헤어 컬러에 추천하는 ‘그레이 캐러멜(GRAY CARAMEL)’, 은은한 브라운 계열에 적합한 ‘애쉬 카카오(ASH CACAO)’, 붉은기가 도는 헤어 컬러와 잘 맞는 ‘진져 오레(GINGER AU RAIT)’로 본인 헤어스타일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
블리블리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아이브로우는 첫인상을 좌우하는 부분으로 메이크업에 능숙한 전문가들도 어려워하는 부위“라며, “신제품 절머니 브로우 펜슬은 초보자도 쓱쓱 그리기만 하면 손쉽게 자연스러운 눈썹으로 만들어주는 아이템으로 한번 그린 후에는 수정 메이크업 없이 오랜 시간 뚜렷하고 선명한 눈썹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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