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뷰티, ‘에이치 세럼 스틱’
조성아뷰티, ‘에이치 세럼 스틱’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8.11.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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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 틈, 건조할 틈 없이 언제 어디서나 영양 주입

K-뷰티 리더 조성아의 29년 노하우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브랜드 조성아뷰티가 피부 속부터 보습 영양 성분으로 틈새를 꽉 채워주는 ‘에이치 세럼 스틱’을 11월 23일(금) 롯데홈쇼핑을 통해 최초로 선보였다.

신제품 에이치 세럼 스틱은 뷰티 마스터 조성아의 독보적인 광 레시피를 바탕으로 여배우들의 혹한기 촬영 현장 필수 아이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약 27병에 해당하는 고농축 고보습 허니 세럼 1,000방울을 응집시켜 바르는 즉시 폭발적인 보습 탄력 시너지 효과를 제공한다. 또 바르는 즉시 SCI급 논문으로 효능이 검증된 로얄 비 콤플렉스와 콜라겐으로 감싼 블랙 비 프로폴리스 탄력 캡슐이 피부 위에서 터지며 프로폴리스 막을 형성해 피부 속까지 촉촉하면서 탱탱한 영양 가득한 꿀광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야외뿐 아니라 차 안, 욕실, 사무실 등 언제 어디서나 건조할 때마다 목 마를 때 물 마시듯 수시로 사용하면 마를 틈, 건조할 틈 없이 틈새를 영양 보습 성분으로 꽉 채워줘 일명 ‘영양 주입 틈새스틱’으로 불린다.

이밖에도 임상시험을 통해 ▲30시간 보습 지속력 ▲동절기 유사 환경에서의 보습 지속력 ▲안면 속탄력 개선 ▲피부 탄성력 복원력 개선 ▲눈가·입가·목 탄력 개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제품력을 입증했다.

조성아뷰티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대기가 건조하고 온풍기 사용 등으로 인해 피부 안팎의 수분이 쉽게 증발한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피부 장벽이 무너지게 되고, 결국에는 탄력을 잃을 수도 있다”며 “즉각적인 보습이 동안 피부의 첫걸음인 만큼 휴대가 간편하며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해 관리할 수 있는 에이치 세럼 스틱으로 혹한기에도 촉촉 탱탱한 여배우들의 피부처럼 케어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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