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뷰티(GIVENCHY BEAUTY)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신비로움 가득한 2018 지방시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컬렉션 ‘THE ART OF GIFTIN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홀리데이 시즌 한정으로 출시하는 이번 ‘THE ART OF GIFTING’ 컬렉션은 지방시만의 특별한 꾸뛰르 패션 코드를 입고,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새로운 패키지에 담긴 것이 큰 특징이다.
지방시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컬렉션은 지방시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르 루즈(LE ROUGE)’와 ‘프리즘 리브르(PRISME LIBRE)’, 신제품 ‘미스틱 글로우 파우더(MYSTIC GLOW POWDER)’와 ‘듀얼 라이너(DUAL LINER)’로 구성됐다. 네 가지 제품 모두 특별한 크리스마스 홀리데이를 맞이하여 골드와 블랙의 조화가 돋보이는 패키지로 지방시만의 꾸뛰르 감각이 담긴 신비롭고 매혹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지방시의 대표 아이템 ‘르 루즈’와 ‘프리즘 리브르’는 각 제품 베스트 셀러 컬러에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핑크 골드 케이스를 입혀 크리스마스 컬렉션에 맞게 재탄생됐다. ‘르 루즈’는 벨벳 피니쉬와 아름다운 광채를 뽐내는 강렬한 레드 컬러 N306와 N307을, ‘프리즘 리브르’는 누드 톤의 4가지 컬러가 하모니를 이루는 N5 새틴 블랑을 크리스마스 컬렉션에 접목시켰다.
또한 반짝이는 별이 돋보이는 ‘미스틱 글로우 파우더’는 페이스 및 아이 메이크업 후 투명한 핑크빛 광채를 더할 수 있는 하이라이팅 파우더로, 내장된 브러쉬로 손쉽게 윤광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아이라이너와 아이섀도우의 매력적인 결합을 선보이는 ‘듀얼 라이너’는 한 번의 터치로 발색과 컨투어링이 모두 가능한 제품이다.
한편 지방시 뷰티는 곧 다가올 홀리데이를 위한 스페셜 기프트로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지방시 뷰티의 향수도 함께 제안한다. 여성에게는 오렌지 블라썸과 우드 향의 조화로 우아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주는 ‘2018 NEW 랑테르니 오 드 퍼퓸’과 프레시한 시트러스 향으로 산뜻한 기분을 선사해 줄 ‘오 드 지방시’를 추천한다. 남성에게는 패츌리와 스파이스의 매력적인 조화로 고상하고 지적인 신사들을 위한 ‘젠틀맨 오 드 뚜왈렛’과 아로마틱 우드를 담은 라벤더 향으로 모던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젠틀맨 온리 오 드 뚜왈렛’을 소개한다.
2018 지방시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컬렉션 ‘THE ART OF GIFTING’은 11월부터 지방시 뷰티 공식 매장과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지방시 뷰티 담당자는 “지방시 뷰티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현대적이면서 트렌디한 패키지의 감각적인 컬렉션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국내 뷰티 팬층을 두텁게 형성하고 있다”며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도 신비롭고 매혹적인 지방시만의 패키지로 많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