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이대열)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비라이프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의 모델로 배우 유호정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유호정씨는 오랜 연기 활동으로 연기 내공이 탄탄한 배우이자, 올해 결혼 23년차를 맞이한 두 아이와 가정을 둔 연예계 대표 수퍼맘”이라면서, “누구보다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많은 이들을 공감하게 만드는 엄마로서의 솔직한 모습이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한 ‘프로비라이프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은 네오팜이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프로비라이프’와 함께 론칭한 헬스케어 제품으로 유산균 종주국 불가리아에서만 자생하는 오리지널 유산균 2종에 한국인 장 특성에 맞춘 5종 균주를 더해 대장과 소장을 동시에 케어하는 식물 유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불가리아 국가기관(NBIMCC)이 직접 관리하는 7종의 유산균을 자연 상태 그대로 담아 유산균의 활동성을 유지한 점이 특징이다.
24개월 유통기한 내내 상온에서 100억 마리 유산균이 보장되며, 내산성, 내담즙성, 장부착력이 뛰어난 균주들과 장 내에서 유익균의 생장을 도와주는 프리바이오틱스(이눌린)가 첨가돼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와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매일 단 하나의 캡슐로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한편, 네오팜은 오는 6일(화) GS홈쇼핑을 통해 ‘프로비라이프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 단독 론칭 방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