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리가 이번 시즌을 맞아, 매력적인 영상을 공개했다. 브랜드의 자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에서 6개월간 제작된 이 영상은 라프레리의 스토리를 따라가는 특별한 여정이 담겨 있다. 라프레리의 품격에 맞는 비주얼, 음악, 내레이션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 영상에서, 라프레리의 시그니처 스킨케어 컬렉션에 사용된 4가지 진귀한 성분에 관한 이야기와 브랜드의 혁신적인 철학과 명성을 확인할 수 있다.
플래티늄과 골드, 화이트 캐비아 그리고 캐비아 성분들 사이를 가로지르는 여성의 실루엣은 신비로운 아름다움의 세계로 이끈다. 여성의 손 끝이 각각의 성분이 담긴 유리병에 닿으면, 라프레리의 네 가지 럭셔리 컬렉션에 깃들어진 품격이 우아하게 되살아 나면서 보는 이들을 빨려 들게 만든다.
“럭셔리는 라프레리의 유산” 이라고 명언을 남긴 라프레리 그룹의 CMO 그렉 프로드로미데스(Greg rodromides)는 “이 영상에 스위스의 럭셔리를 대변하는 특별한 가치와 유산, 장인 정신과 진귀한 품격이 잘 표현되길 바란다.”며 ”이 영상이 진귀한 성분들이 지닌 아름다움과 순수성, 그리고 우아함에 바치는 한편의 시가 되어, 라프레리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스토리텔링의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영상의 내레이션에 참여한 시인, 레이단 오스만(Ladan Osman) 은 “진정한 품격에 담긴 이야기를 표현하기 위해, 라프레리에 잠재되어 있는 신비로운 품질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영상에서, 오스만의 시적 운율을 살린 우아한 음성은 한편의 음악처럼 가슴 깊이 감동을 전해준다. 라프레리의 선임 아트 디렉터 쥘 에스티브(Gilles Esteve)는 “이미지, 컬러 팔레트, 음악, 편집 등 모든 요소가 라프레리의 네 가지 럭셔리 컬렉션에 깃들어 있는 신비롭고 풍부하면서도 절제된 품격을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하이엔드 뷰티 브랜드 라프레리를 사랑하는 고객은 물론, 럭셔리 문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라프레리 영상은 웹 플랫폼과 라프레리 매장에서 독점 공개됐다.
